MZ세대가 선택한 소비자 만족도 1위 스터디카페 브랜드 초심이 지난 3월 2일, 아산 탕정지구에 초심 스터디라운지 탕정역점을 오픈했다. 

아산 탕정지구의 중심지에 자리한 초심 탕정역점은 집중적인 공부를 위한 조용한 공간을 찾는 학생부터 개인적인 발전을 추구하는 1인 기업가와 N잡러 등 다양한 연령대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약 40 평의 넓은 공간을 자랑하는 초심 스터디라운지 탕정역점은 이용자의 생산성과 창의성을 촉진하면서도 안정적인 분위기로 디자인되었다.

초심 스터디라운지 본사에 따르면, 해당 매장은 매장 공사기간부터 고객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개업 소식이 보다 빠르게 퍼져 매장 이용을 희망하는 사전 예약자 수가 당초 목표치의 200%를 달성했다. 그랜드 오픈일에는 예상보다 많은 고객이 방문하여 입장 대기가 발생하는 모습도 보였다.

초심 스터디라운지 탕정역점 현근우 원장은 창업 계기로 ‘은퇴 후 안정적인 이윤 확보를 위한 창업아이템으로 초심 스터디 라운지를 택했으며, 탕정지구를 포함, 인근 지역의 많은 학습자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고, 폭발적 고객 반응에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초심 스터디라운지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의대생 정원 확대 등의 이슈로 창업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소비자 만족도 1위 브랜드로서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인테리어, 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가맹점과의 지속적 상생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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